디자인이야기
초기에 제품 디자인을 시작하며..
Made in korea.
우리가 쓸 우리 제품이니까,
한국적인 느낌 가득한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삼고자 하던 중,
선이 너무나도 고운 남산의 팔각정을 떠올리며
마미스팟 전 제품의 디자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수백번 수천번의 수정작업과 무수한 인고의 시간을 지나,
지금의 제품이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명품 주물브랜드로 자리잡아,
훗날, 전 세계에 대한민국 전통의 미를 알리는데 일조하고픈 욕심도 있어요.
꿈은 크게가지라고,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거라 믿고 있는
대한민국 평범한 아줌마가 마들어낸 브랜드
마.미.스.팟
브랜드 네이밍 결정은 금방 끝났어요.
엄마가 만든 엄마의 냄비라서, 마미스 팟이라 이름 지었어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야 하는
창업과정은 결코 녹록치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내 가정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
넓게는 세상 모든 엄마들의 가정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조리도구를 만들어 낸다는 기쁨에
힘든 시간들 속에서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일 할 수 있었답니다.
그 누구가 되었던지 이루고픈 꿈이 있다면 도전하세요.
소재는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있답니다-
단, 가장 좋아하고 잘 할수 있는 일을 먼저 고민해보시면 그 안에 답이 있답니다.
Made in Korea
엄마의 마음과 장인의 손길로 정직하고 착하게 제작된
친환경 주물주방용품
마미스팟
